ㄴ 비극의시대
[스크랩] 어느 화장실에서 밥먹던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
죄송이
2010. 3. 23. 11:21
대한민국 정말 엉망입니다.
그런데도 그 누구는 서민쇼를 합니다. 이제 우리가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.
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엄마
우리의 엄마들!! 우리들의 엄마가 모든 삶의 현장에서 냉대를 받고 있습니다.
나의 어머니이제 난 어른이 되어나 혼자서도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.
이제 어머니가 제게 준 것을돌려드리고 싶어요.어머니,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
어머니, 사랑스런 나의 어머니
ㅡMother of mine! - Donny Osmond 중에서 ㅡ 지금 나오는 곡입니다.
엄마, 어디서 밥먹어?
엄마는 왜 맨날 찬밥이야 ㅠㅠ
평균연령 57세의 여성..
우리가 어지러 놓은 곳을 청소해 주시는...
우리들의... 엄마..
여기는...우리 엄마가 일하다가 잠시 쉬는 곳..
출처 : 텐인텐[10년 10억 모으기]
글쓴이 : 사장님나빠요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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